KIFFA, 제32기 국제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 입교식 거행
- 청년 물류인재 양성의 첫걸음 -
한국국제물류협회(KIFFA)와 경기평택항만공사(GPPC)가 공동 운영하는 ‘경기도 해운물류 청년취업 아카데미’ 입교식이 지난 1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입교식에는 원제철 한국국제물류협회 회장과 배경한 수석부회장, 경기평택항만공사 김금규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한 관계자 및 교육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원제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6 경기도 해운물류 아카데미 입교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경쟁을 거쳐 선발된 여러분 모두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글로벌 물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4주간의 교육을 통해 국제물류 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키우고,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이 앞으로 물류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도 교육과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경기도 거주 청년과 경기도 소재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국제물류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포워딩, 국제운송, 화물운송, 수출입, 해운, 항공운송 실무 등 현장 중심의 이론 교육과 함께 평택항 현장 견학, 실무자 멘토링, 자기소개서 및 면접 특강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입교식 특강에서는 박민영 물류AX실증센터장이 ‘변화, 혁신, 그리고 물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센터장은 급변하는 물류 환경 속에서 국제물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전문인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KIFFA는 지난 2012년부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약 1,036여 명의 수료생을 물류업계에 취업 연계했으며, 85%를 상회하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 아카데미 역시 청년 일자리 창출과 국제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